영화
얼마전 친구가 권해줘서 보게 된 영화
그 친구가 권해주면 실패가 없네..
참 멋진 영화고, 아련한 영화다.
나의 어머니의 성...
마지막 성문을 부셔버리는 장면에서 눈물이 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