빌딩 숲에서 목말라하는 친구의 갈증 해소를 위해...
산책 갈 기분은 안 나고
옥상위에서 찰칵 찰칵
이쁘게 물들고 있습니다. 이번 주말이 멋질 듯...
북한산은 조그만하게..
이것이 티 하나 없는 가을 하늘...
이등분
감 드세요 ^^
요즘 너무 저 오토바이만 가지고 노는 듯...
다 쓴 라이터 고가에 매입합니다..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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