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카들하고 동네 산책 갔다가 주워온 재밌는 돌
옛날엔 이쁜 돌 줍는 게 참 재밌었는데,
그런 여유가 없네요.
마음은 그 때보다 훨씬 가난한 듯....
내려
수전증이 갈수록 심해집니다.
'이런저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전국 자유 여행 - 공주(1) (0) | 2010.11.09 |
---|---|
가을 풍경 (0) | 2010.10.28 |
홍기와 호접난 (0) | 2010.10.20 |
오래간만에 헌책 쇼핑 (0) | 2010.10.09 |
꿈을찍는기린님 참고하세요.. (0) | 2010.09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