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 시절 일주일에 한번정도 오락실에 갈 기회가 주어집니다.
100원 들고 가서 방구차 두판 하면 얼마나 즐겁던지......
2차원의 방구차를 3차원으로 불러 봅니다.
이런 모습이 되네요..
게임을 하면서 방구가 어디서 나올까가 늘 궁금했습니다.
원래는 저런 모양의 경주차일겁니다.
게임의 단순한 모습에 충실해서 구현해 봤습니다.
게임 오버!
솜으로 하면 더 실감 날텐데 휴지로 대체합니다.
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함을 오락을 통해서 배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