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니 당구대를 구입 했습니다.
당구는 치고 싶고, 나가기는 싫고....
잘 쳐 질까, 걱정 했는데 한 시간 정도 익숙해 지면 모든 기술이 가능하네요.
추석에 즐거운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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