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늘 재밌는 영화를 많이 봤다.
추억의 백 투 더 퓨쳐....
다시 봐도 재밌네...
마이클 제이 폭스가 병에 걸렸다 해서 안됐었는데,
아직도 투병중인가 보다.
어제는 1 오늘은 2편을 해 줬다.
어제 밤에 본 영화...
인종 차별은 결국 자신의 비극을 초래한다.
지역 감정도 위험한 편견이다.
어린시절 5부작인가? 샤카 줄루라는 드라마를 해줬다.
얼마나 재밌던지..
난 인디언과 아프리카에 끌린다...
ebs에선 참 좋은 영화를 많이 해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