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에 만들었던 버섯돌이...
버섯이 너무 작다는 말에 공을 올려 놓으니
"축구공 돌이"라고 놀렸던 난감한 모형..
전시회가 끝나고
축구공은 어디로 가버리고 민머리만 남아 있더군요..
우리의 관람 문화는 많이 잘못 된 듯 싶습니다.
제지하는 부모님들이 참으로 드뭅니다.
전시회가 끝나고 나니
고래가 작은 물고기를 먹고 있더군요..
외국은 어떤지 궁금하네요.
한번 외국에도 전시가야 할까?
꿈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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