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저런

집 주변을 찍어 봤습니다.

TeNy 2008. 10. 6. 23:05

 

 

 

수세미가 멋지게 달렸습니다.

 

 

코코는 업어가도 모르겠네요.

 

 

 

 

'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.'

"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" 의 한 소절입니다.

그래서 전 맨드라미가 봄에 피는 줄 알았습니다.

가을에 피네요.

 

 

풍요로운 가을에 좋은 일 많으시길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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