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세미가 멋지게 달렸습니다.
코코는 업어가도 모르겠네요.
'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.'
"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" 의 한 소절입니다.
그래서 전 맨드라미가 봄에 피는 줄 알았습니다.
가을에 피네요.
풍요로운 가을에 좋은 일 많으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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